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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양골동양과자점_앤티크 김진혁영화/앤티크 2019. 3. 17. 21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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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 케이크 배달을 끝마치고 지친 진혁이가 마주한 앤티크 식구들
🎄메리 크리스마스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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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배피는 김진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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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 적 트라우마로 악몽꾸는 김진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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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규동: 특히 나는 주지훈을 ‘마성의 게이’ 선우 역으로 고려했는데 본인이 시나리오를 읽고 진혁이란 인물이 자신의 삶을 담고 있다면서 너무 하고 싶어하더라.
매일 악몽에 시달리는 진혁이와 하루 평균 5번 가위눌리던 당시의 주지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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