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/앤티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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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양골동양과자점_앤티크 김진혁 과거여친들영화/앤티크 2019. 3. 9. 20:50
큰사이즈 작은사이즈선배 "그냥 앞으로도 선후배로 잘 지내자 가끔 이렇게 섹스도 하고..."진혁 "예..." 큰사이즈 작은사이즈선배 "근데 너 진짜 즐기긴 하니? 늘 열심히인 거 같긴 한데... 진짜 즐기는 건 아니지?" 속마음 같은 걸 들여다보는데 전혀 관심이 없었던 바람둥이 선배도 큰사이즈 작은사이즈내 과거랑 상관없이 무난하게 결혼할 거 같았던 직장 동료도 (주지훈 키스하려고 숙일 때 턱선 너무 좋아ㅠㅠㅠㅠ) 그리고 정말 닮았다고 느껴져서 마지막 종착역일 거라고 생각했던 그녀까지도 어떻게든 다 날 떠나갔다. 큰사이즈작은사이즈"맨날 가위눌리고 흠뻑 젖어서 깨고 널 보면 아주 지긋지긋해"라는 말을 들은 진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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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양골동양과자점_앤티크 김진혁영화/앤티크 2019. 3. 6. 20:05
달콤씁쓸한 영화에 잘 어울리는 앤티크 오프닝의 주지훈진혁이의 멀쩡한 겉모습에 감춰진 내면이 잘 느껴져서 좋아하는데,, 저런 표정으로 넥타이 풀어서 목매다는 김진혁이라니..ㅠㅠㅠㅠ 큰사이즈 작은사이즈 (다른색감) 큰사이즈 (다른색감) 작은사이즈자살하려고 넥타이 푸는 김진혁 큰사이즈 작은사이즈진혁이가 좋아하는 거, 싫어하는 거, 팬티 색깔까지 다 아는 수영이형 김진혁 옷 갈아입는데 문 좀 열었다고 승질내는 도련님인거 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사이즈 작은사이즈남수영: 입술 닦아주며 "귀여워요"김진혁: (어디서 민선우 냄새가...)선우한테 배워 온 플러팅 진혁이한테 써먹는 수영이형💋 큰사이즈 작은사이즈 진혁이 눈을 왜 그렇게 떠? 고양이야? ㅇㅇ 김진혁 수염조차 고양이 수염같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