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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양골동양과자점_앤티크 김진혁영화/앤티크 2019. 3. 6. 20:05
달콤씁쓸한 영화에 잘 어울리는 앤티크 오프닝의 주지훈
진혁이의 멀쩡한 겉모습에 감춰진 내면이 잘 느껴져서 좋아하는데,,
저런 표정으로 넥타이 풀어서 목매다는 김진혁이라니..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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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하려고 넥타이 푸는 김진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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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혁이가 좋아하는 거, 싫어하는 거, 팬티 색깔까지 다 아는 수영이형 김진혁 옷 갈아입는데 문 좀 열었다고 승질내는 도련님인거 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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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수영: 입술 닦아주며 "귀여워요"
김진혁: (어디서 민선우 냄새가...)
선우한테 배워 온 플러팅 진혁이한테 써먹는 수영이형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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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혁이 눈을 왜 그렇게 떠? 고양이야? ㅇㅇ 김진혁 수염조차 고양이 수염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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