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/앤티크

서양골동양과자점_앤티크 김진혁 과거여친들

inFe 2019. 3. 9. 20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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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배 "그냥 앞으로도 선후배로 잘 지내자 가끔 이렇게 섹스도 하고..."

진혁 "예...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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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배 "근데 너 진짜 즐기긴 하니? 늘 열심히인 거 같긴 한데... 진짜 즐기는 건 아니지?"


속마음 같은 걸 들여다보는데 전혀 관심이 없었던 바람둥이 선배도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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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과거랑 상관없이 무난하게 결혼할 거 같았던 직장 동료도



(주지훈 키스하려고 숙일 때 턱선 너무 좋아ㅠㅠㅠㅠ)




그리고 정말 닮았다고 느껴져서 마지막 종착역일 거라고 생각했던 그녀까지도 어떻게든 다 날 떠나갔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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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맨날 가위눌리고 흠뻑 젖어서 깨고 널 보면 아주 지긋지긋해"라는 말을 들은 진혁이